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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국극 무대 위 꿈결 같은 순간…‘정년이’
작성 : 2024년 08월 29일(목) 16:42 가+가-
하반기 기대작인 tvN 토일극 ‘정년이’가 베일을 벗었다.
29일 ‘정년이’ 제작진은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는 주인공 정년이가 풍문으로만 들어온 ‘여성 국극’을 실제로 접한 후, 환상적인 무대와 배우들의 아우라에 매료당해 직접 국극 무대에 서고픈 뜨거운 열망을 품는 모습을 그린다. 이어 무대 위 스포트라이트를 온몸으로 만끽하는 꿈결 같은 순간에 가슴 벅차 하는 장면을 담아낸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가난했지만 낭만이 있던 시대에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다. MBC TV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2021~2022)을 연출한 정지인 감독이 만들었다. 김태리(윤정년 역), 신예은(허영서 역), 라미란(강소복 역), 정은채(문옥경 역), 김윤혜(서혜랑 역) 그리고 특별출연 하는 문소리(서용례 역), 이덕화(공선 부 역) 등의 참여로 기대감을 모은다. 오는 10월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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