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파일럿’ 300만 넘기고 1위인데…‘리볼버’는 4위 그쳐
작성 : 2024년 08월 12일(월) 16:17 가+가-
영화 ‘파일럿’이 공개 2주차 주말에도 7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 모으며 3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은 2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고, 배우 전도연이 주연한 영화 ‘리볼버’는 개봉 첫 주말인데도 4위에 그쳤다.
‘파일럿’은 9~11일 72만3195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누적 관객수는 302만9270명이다.
올해 나온 한국영화 중 3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파묘’(1191만명) ‘범죄도시4’(1150만명)에 이어 3번째다.
현재 추세라면 ‘파일럿’은 장기 흥행을 통해 400만 관객도 노려볼 수 있을 거로 예상된다.
이 작품은 TV 예능프로그램에 나올 정도로 유명한 파일럿인 ‘한정우’가 사내 술자리에서 성희롱 발언을 하게 되면서 나락으로 떨어지고, 금전적인 압박에 시달리자 동생인 ‘힌정미’로 위장해 다시 파일럿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조정석이 한정우를 연기했고, 한선화·이주명·신승호 등이 출연했다.
전도연이 주연한 영화 ‘리볼버’는 개봉 3주차 주말을 맞은 ‘슈퍼배드4’(11만6119명·누적 139만명)에도 밀려나며 4위에 턱걸이 했다.
‘리볼버’는 10만6224명이 봤고, 누적 관객수는 19만명이다.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