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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김가영, 프로당구 월드챔피언십 우승
조재호, 결승전서 ‘강호’ 사파타 제압
통산 7승 김가영, 최다 우승 타이기록
작성 : 2024년 03월 18일(월) 17:44 가+가-
‘슈퍼맨’ 조재호(43)가 시즌 최강을 가리는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조재호는 지난 17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 챔피언십 2024’ 결승전서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를 풀세트 접전 끝에 5-4(15-8 7-15 15-4 14-15 15-11 10-15 15-14 0-15 15-6)로 제압했다.
지난 시즌 월드챔피언십 우승한 조재호는 이번 시즌도 왕좌를 지켜내며 PBA 최초로 2연속 월드챔피언십 우승에 올랐다.
우승상금 2억원을 받은 조재호는 이번 시즌 ‘제비스코 상금랭킹’ 1위(3억1900만원)로 시즌을 마쳤다. 두 시즌 연속 랭킹 1위로 마감했다.
김가영(41)은 개인 통산 두 번째 월드 챔피언십을 차지했다.
김가영은 한라체육관에서 펼4연속 월드챔피언십 결승 무대에 오른 김가영은 지난 2021-22시즌 월드챔피언십 우승 이후 두 시즌 만에 두 번째 우승(준우승 2회)에 올랐다.
또한 LPBA 통산 7승으로 최다 우승 부문에서도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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