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주말 푸른길서 ‘제9회 평생학습 축제’ 개최
11일 빅스포 뒤 푸른길 공원 광장에서
배움의 즐거움 등 공유, 전시·체험 풍성
작성 : 2023년 11월 08일(수) 17:19 가+가-
다가오는 주말에 광주 남구에서 배움을 통해 익힌 다양한 가치를 함께 나누는 제9회 남구 평생학습 축제가 열린다.
8일 남구에 따르면 제9회 남구 평생학습 축제가 ‘즐거운 배움의 길, 행복한 남구로(路)!’라는 주제로 오는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월동 빅스포 뒤 푸른길 광장에서 열린다.
평생학습에 관한 모든 결과물을 보여주는 축제로, 남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축제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남구는 평생학습으로 얻은 즐거움을 비롯해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평생학습의 가치 등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방침이다.
올해 축제에는 관내 평생학습 기관을 비롯해 단체, 동아리, 학교 등 다양한 형태의 평생학습 공동체가 참여한다. 함께 배우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제9회 남구 평생학습 축제는 송원초등학교 소리모아 합창단과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의 댄스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 진행된다.
식전 공연 뒤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글짓기 대회 수상자와 평생학습 유공자 등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며, 이후에는 곧바로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가 연달아 펼쳐진다.
공연 및 전시·체험 마당에서는 총 17개팀이 출전해 평생학습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무대가 마련된다.
공연 마당에서는 인생N모작 리스타트 배움터 시니어 모델팀의 모델 워킹 체험을 포함해 KSA팀의 백파이프 및 색소폰 연주, 한국난청인교육협회팀의 청각장애인 뮤지컬 공연을 선보인다.
/전성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