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 7개 시·군 게이트볼대회 ‘성료’
구례군 공설운동장 인조잔디구장서 48개 대표 팀 참가 400여 명 치열한 격돌
우승 순천시 팔마, 준우승 여수시 여천 팀, 3위 광양시 매화·보성군 경로 팀
작성 : 2022년 11월 22일(화) 17:05 가+가-

우승을 차지한 순천시 팔마 팀 김은숙 주장, 주미숙, 이근욱, 박종숙, 한점수 선수가 시상을 마치고 심판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례군게이트볼협회(회장 이희택)가 지난 21일 구례군 공설운동장에서 ‘제 196회 전남 동부 7개 시·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 했다.
7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 48개 팀이 참가해 예선전부터 치열한 격돌이 이어졌다.
참가 선수들은 8개 코트에서 32강전을 선발해 토너먼트전을 거쳐 결승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이날 결승에 오른 순천시 팔마(김은숙 주장, 주미숙 이근욱 박종숙 한점수 선수)팀과 여수시 여천 팀이 맞붙어 그야 말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의 접전 끝에 경기종료 30초 전에 결국 막판 8대10의 2점 차로 순천시 팔마 팀이 영광의 우승기의 주인이 되었다.
공동 3위 입상에는 광양시 매화 팀과 보성군 경로 팀이 차지해 트로피와 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상에는 우승 팀인 주미숙(순천시 팔마 소속)선수가 선정되었고, 최우수 모범심판 상에는 곡성군 전원표(곡성군 죽곡 소속)심판원이 영광의 기쁨을 누렸다.
이(구례군게이트볼협회)회장은 시상식에서“먼저 입상을 한 시·군 선수들에게 축하드리고 ‘자연으로 가는 길’ 우리 구례군을 찾아주신 동호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말과 함께 “올해 마지막 대회 개최지인 곡성군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며 제196회 전남 동부 7개 시군 구례군 대회 막을 내렸다.
/김정헌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