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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사학과, 전남향토문화논문 공모전 입상
작성 : 2022년 10월 27일(목) 17:02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사학과(학과장 최성환) 학생들이 전남문화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전남향토문화연구 논문공모전’에서 지난 25일 다수 입상하여 명실상부한 지방사 연구의 메카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올해 24회째를 맞이하는 전남향토문화연구 논문공모전은 남도의 문화유산 발굴과 향토문화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일반인·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대회이다. 지방사·해양사 명문이라는 슬로건으로 전남지역의 향토문화 발전에 이바지해오고 있는 국립목포대학교 사학과는 전남향토문화연구 논문공모에 매년 참여하여 해마다 수상자를 배출해오고 있다.
2022년 공모 결과 목포대 사학과 재학생 3인이 각각 장려상과 가작으로 선정되었다. 석사과정 강민구의 「전남지역어업유산의 향토문화 콘텐츠자원화 전략과 방안-신안 갯벌 맨손어업을 중심으로」, 학사과정 4학년 김종철의 「나주의 버려진 땅, 호혜원에서의 한센인 고난사(史)」 연구가 각각 장려상(2위)을 수상했고, 장민한의 「애양원 환자 자치 조직의 형성과 공동체의 성격변화(1910-1961)」는 가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2022년 전체 입상작 6편 중 4편이 목포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연구자의 논문이었고, 1위에 해당하는 우수상은 목포대학교를 졸업한 한샛별 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학예사의 논문이 선정되었다.
/박상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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