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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팀 전남 동부권 게이트볼대회 우승
순천시 팔마체육관 축구장서 전남 7개 시·군 48개 대표 팀 400여 명 ‘격돌’
우승 광양시 우산 팀 준우승 고흥군 여화 팀 3위 광양시 매화 팀 구례군 팀
작성 : 2022년 10월 23일(일) 17:15 가+가-

광양시 우산(김용훈 주장, 최영동, 유용수, 정창수, 이홍재 선수)팀이 시상을 마치고 우승기와 트로피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시 게이트볼협회(회장 임영택)가 지난 20일 순천시 팔마체육관에서 ‘제194회 전남 동부권 7개 시·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시·군 출전 선수 및 임원 등 400여 명이 참가해 예선 첫 경기부터 치열한 격돌이 이어졌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32개 팀은 토너먼트전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열전 속에 고흥군 여화 팀과 광양시 우산 팀이 승부를 가리는 결승전에 진출하여 접전을 벌렸다.
선공을 선택한 광양시 우산 팀은 초반에 고흥군 여화 팀에 고전 끝에 경기 후반에 작전이 풀리면서 결국 20대8의 큰 점수 차로 고흥군 팀을 따돌리고 우승의 깃발을 흔드는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다.
공동 3위로는 광양시 매화 팀이 그리고 지난 193회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싹 쓰리 했던 구례군 팀이 공동 3위를 차지해 아쉬움을 토했다.
이날 대회에 최우수 선수로는 우승팀인 광양시 우산 팀의 김용훈 주장 선수가 선발되어 상패를 받았고, 심판원으로 참석한 32명의 시·군 심판원 중 고흥군 박길순(1급)심판원이 최우수 모범심판원 상을 차지해 기쁨을 누렸다. 한편 임(순천시 게이트볼협회) 회장은 시상식을 통해 “입상을 한 시군은 물론 오늘 대회에 참석한 동호인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대회에서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
다음 제195회 전남 동부권 7개 시·군 게이트볼대회 개최지는 오는 11월 9일 고흥군에서 열리게 된다.
/김정헌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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