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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광주전남본부, 고속도로 인근 농촌마을 봉사 활동
작성 : 2022년 10월 19일(수) 17:03 가+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엄인섭)는 18일 보성군 보성읍 대야리 소재 모령마을에서 보성지사,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합동으로 봉사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속도로 인근 농촌마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6월 담양군 창평면 성덕마을, 9월 함평군 대동면 외덕마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마련된 이날 봉사활동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만큼 마을길 야간 교통안전표지인 ‘차선오뚝이’ 부착, 전동차와 경운기 등 소형 이동수단에는 후부 반사지 부착, 트럭 등 대형 이동수단에는 잠깨우는 왕눈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안전 활동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마을 환경 정비활동과 전남자원봉사센터의 차량을 이용한 이동세탁 서비스도 병행해 실시되었다.
또한, 도공 광주전남본부는 마을에 교통안전키트 70개를 후원하는 등 안전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교통안전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했다.
고속도로 인근 농촌마을 봉사활동은 고속도로 건설로 인해 소유토지의 수용 등 특별한 희생을 경험한 고속도로 인근 농촌마을 거주민들을 위로하는 한편, 공사의 핵심가치인 국민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도공 광주전남본부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을 말한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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