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약 광주·전남 지부, 고려인 광주진료소 무료투약 봉사
작성 : 2022년 02월 16일(수) 17:08 가+가-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광주전남지부(지부장 오유미, 이하 건약)가 고려인광주진료소(소장 김종선)를 찾아 의료취약계층인 광주이주 고려인동포를 대상으로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고려인광주진료소는 의료사각지대에서 신음하고 있는 광주이주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목격한 월곡고려의원 전성현 원장의 제안으로 광주시와 광주시의사회가 힘을 모아 지난 2018년 3월 국내 최초로 설립된 의료봉사기관이다.
이 후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광주정착 고려인동포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진료소는 광주광역시의사회(회장 박유환) 소속 의료진, 한의사, 간호사 등 50여명과 광주보훈병원, 첨단우리병원, 박유환내과, 새미래병원, 서광병원, 광주상무수치과, 광주그린요양병원, 광주삼성병원, 신가병원, 씨젠의료재단, 의료도우미, 고려인마을 자녀들로 구성된 통번역활동가, 그리고 건약 광주전남지부 등이 매주 화요일 고려인마을을 찾아 의료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광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