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우체국, 사랑의 성금 전달
작성 : 2021년 05월 02일(일) 17:17 가+가-
목포우체국(국장 이동민, 우정노조지부장 윤미라)은 지난달 26일 쌍둥이 자녀의 수술 및 치료비로 박찬응 직원에게 사랑의 성금 1190만원을 전달했다.
박찬응 주무관의 쌍둥이 자녀는 사지마비성 뇌성마비, 호흡곤란증후군 등 중증장애를 안고 태어나 현재까지 집중치료 및 재활을 위해 온 가족이 힘겹게 버텨왔지만 엄마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박찬응 주무관이 부득이 일을 중단하고 휴직을 하게 되었다.
이에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목포우체국 직원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을 실시하였고, 정규직 공무원을 비롯한 비공무원(특수지집배원, 농어촌소포배달원, 우체국FC, 소포위탁집배원) 총 219명이 성금모금에 동참했다.
/김정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