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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국악원 ‘찾아가는 국악원’ 공연
25일, 고흥 남포미술관 인근 주민 대상
작성 : 2020년 11월 17일(화) 16:45 가+가-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25일 오후 2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남 고흥군 남포미술관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악원’ 공연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연은 코로나19로 답답했을 이용객들에게 즐거움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생황독주 ‘거울에 비친’, 민요 ‘동백타령’과 ‘산타령’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
남도국악원의 ‘찾아가는 국악원’은 예술 관람기회가 적은 사회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는 국악원의 대표적 문화사회 활동이다.
그 동안 기악과 성악, 무용 등 다채로운 우리 전통문화예술을 선보여 좋은 호응을 얻어왔다.
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관을 방문하는 남도국악원 단원과 스텝들은 개인위생 관리, 발열 체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공연 관람객들도 간격 띄워 앉기, 마스크 착용 외 공연 안전 수칙 안내를 진행하고, 초청 기관에서도 자체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남도국악원 관계자는 “2020년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통해 상대적으로 문화복지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계신 분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한다”면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되어 문화나눔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정보는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과 국립남도국악원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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