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공공스포츠 클럽, 장애인 게이트볼 교류전
장애인 클럽 6개 팀 30여 명 참가 화합과 친목 다져
작성 : 2020년 10월 18일(일) 17:09 가+가-
광양시 공공스포츠클럽 백운산 장애인게이트볼클럽(회장 이광식)이 지난 17일 광양시 전천후게이트볼구장에서 교류전을 가졌다.
이날 교류전에는 백운산 장애인게이트볼 1팀과 2팀, 3팀, 우보 팀, 우산 팀, 매화 팀 등 6개 팀 30여 명이 참가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경기에 앞서 코로나19로 인해 출전하는 모든 선수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체크,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지키고 광양시의 지시에 따라 참가선수 명단과 개인정보 동의서와 대표자 서명 등 철저한 관리 감독 하에 이루어진 이번 경기는 대한게이트볼 협회 규정에 따라 예선 리그전을 거쳐 결승 토너먼트로 치열한 경쟁을 벌렸다.
이번 교류전에서는 백운산 장애인 3팀(변호규(주장) 정윤기, 이삼형, 김말순, 송삼례 선수)과 우보 팀이 결승에 맞붙어 21대 8의 큰 점수 차로 우보 팀을 따돌리고 백운산 장애인 3팀이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3위에는 백운산 장애인 1팀이 차지해 평소 꾸준한 노력으로 흘린 땀의 댓가를 여지없이 보여주는 게기가 되었다.
이들은 그동안 코로나19 2단계 거리두기로 인해 침체되었던 장애인 교류전이 광양시 장애인체육회의 주관으로 문을 열게 되어 모처럼 즐겁고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
한편 백운산 장애인게이트볼클럽 이 회장은 “여러분들의 건강과 경기기량을 위해 기회가 된다면 올 한 해가 가기 전에 한 번 더 개최 하겠다.”며 회원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경기를 마쳤다.
/송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