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印, LG화학에 "스티렌가스 1만3000t 전량 한국으로 옮겨라"
인도 정부, 사망자 1인당 유가족에 1억6160만원 위로금 지급
작성 : 2020년 05월 12일(화) 17:33 가+가-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주정부가 12명이 숨지고 수백명을 입원 치료받게 만든 LG 폴리머스 공장 스티렌 가스 누출 사고와 관련, 이 공장의 잔여 스티렌 가스 전량을 한국으로 돌려보내기로 결정했다고 인디안 익스프레스가 12일 보도했다.

비샤카파트남의 사티아나라야나 도시개발국장은 전날 LG 폴리머스 공장을 소유하고 있는 LG화학에 1만3000t의 스티렌을 한국으로 옮기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스티렌 가스가 LG 화학으로 옮겨질 때까지 가스 저장탱크가 일시적으로 거주 지역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으로 옮겨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이 같은 이전 명령으로 공장의 기능이 영향을 받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구탐 레디 산업국장역시 LG 폴리머스에 엄격한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며 "스티렌 저장 탱크를 도시 외곽으로 옮기고 모든 위험 산업들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