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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기 아동문학가 전남PEN문학상 수상자 선정

수상작 『해바라기의 꿈』, 17일 오후 2시 시상식
작성 : 2020년 01월 12일(일) 15:34 가+가-
국제PEN한국본부 전남지역위원회(회장 김철수 박사)가 주관하는 2019년도 전남PEN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수상자로 화순출신 아동문학가 정영기 씨를 선정됐다.
전남PEN문학상 심사위원회에서는 최근 국제PEN한국본부 전남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2019년도 제1회 전남PEN문학상 수상후보자에 대한 심사를 갖고 동화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정영기 씨를 아동문학부문 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영예의 제1회 전남PEN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정영기 씨는 화순 출생으로 지난 1982년 월간기독교교육지에서 공모한 기독교아동문학상에서 동화 <쌍무지개 뜨는 마을>로 당선 한 후 1986년 11월 한국문인협회 기관지인 《월간문학》에서 공모한 신인상 동화부문에서 작품<메뚜기의 긴 여행>으로 당선했다 이어 1989년 11월 월간 《아동문학》사에서 공모한 신인상에서 소년소설부문에 작품<청소부와 사장님>으로 당선 중앙문단에 공식 등단했다.
수상경력으로 1984년 샛별문학상과 1987년 전남아동문학상, 1989년 글짓기 지도교사상, 2005년 한국아동문학작가상, 2008년에 제17회 한국아동문학대상, 등을 수상했고 그의 작품 《우리들은 1학년》이 문교부발행 초등학교 1학년 1학기에 수록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쌍무지개 드는 마을》, 《짱아 짱아 예쁜 짱아》《이상한 샘물》,등 15여권이 있다.
현재 국제PEN한국본부회원 및 전남지역위원회 부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아동문학회 부회장(역임), 전남아동문학회장 (역임), 한국문인협회 화순지부창립 회장(역임), 화순문화원 이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시상식은 2020년 1월17일(금) 오후 2시 솔로몬대학교 한국분교 강당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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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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