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광주시립합창단, 미리 크리스마스 ‘WHAT? WOW’
12월5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작성 : 2019년 11월 26일(화) 15:54 가+가-

광주시립합창단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무대를 펼친다.
12월5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제182회 정기연주회 ‘왓(WHAT)? 와우(WOW)’를 선보인다.
12월의 상징인 크리스마스의 즐거움과 따뜻함, 감사함 등을 ‘조용조용’ ‘재잘재잘’ ‘웅성웅성’ ‘와글와글’ ‘쑥덕쑥덕’ 5개 합창으로 표현한다.
‘조용조용’은 크리스마스에 오는 그분을 기다리는 마음이 담긴 ‘엠마누엘이여 오소서’, ‘오 위대한 신비함이여’를 아카펠라로 연주한다.
또 크리스마스에 일어나는 비밀스럽고 조심스러운 일들을 이야기하는 17세기 프랑스 전통 캐럴 ‘어디서 이런 사랑스런 향기가’를 피아노 반주에 맞춰 들려준다.
‘재잘재잘’에서는 크리스마스의 거리 풍경을 묘사한 ‘첫 눈 오는 날 만나자’ ‘하얀 종소리’ ‘캐럴 모음’을 노래한다.
‘웅성웅성’ 무대는 영국 작곡가 칼 젠킨스의 ‘신비한 땅의 노래’에서 발췌한 곡들로 구성된다.
캐럴 ‘참 반가운 신도여’ ‘구세주가 크리스마스’를 비롯해 ‘눈이 오네’ ‘산타클로스가 우리 마을에 온다네’ 등도 ‘와글와글’ ‘쑥덕쑥덕’에서 즐길 수 있다.
광주시립합창단 김인재 지휘자는 “이번 무대를 통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미리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민채영 기자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