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예총 이사이며 한국미술협회 화순군지부 사무국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강신실 작가의 ‘2019 빛과 그림자’ 전시회가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양림미술관 (광주광역시 남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강신실 작가가 평소 즐겨 그렸던 빛과 그림자Ⅰ, Ⅱ,Ⅲ, 기도하는 손, 즐거운 우리집, 월출산 큰바위 얼굴, 증도의 풍경, 아름다운 교회, 홍매와 항아리, 가을산, 연꽃, 그대이름은 장미, 누드, 지실마을 등 많은 작품이 선보인다.
강신실 작가는 초대말에서 “한달여 길지도 짧지도 않은 병원생활 상처의 실밥을 뽑자마자 퇴원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이곳 저곳 푸르른 자연을 보자니 아! 나도 모르게 기쁨의 탄성이 쏟아지고 말았다”며 “아픔 중에도 계획된 전시회를 무사히 치루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양화가 류재웅씨는 “강신실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 ‘빛과 그림자’의 작품들은 화려하지 않고 수더분한 두터운 붓터치로 점차적으로 밝은 빛의 느낌을 살려내면서 또 그와 상반된 어두운 이미지를 그림자에 투영시키는 상쾌함으로 작품의 전체적인 활력소를 주고 있다”고 격려했다.
그동안 수상 경력은 전국 무등미술대전 입선,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특·입선, 전라남도 미술대전 특·입선,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특·입선, 전라남도 미술대전 추천작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