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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인재 양성하는 “IYF월드문화캠프”
“대한민국 대표 청소년 국제 교류활동”으로 성장
외국인 방문객에 보인 화순군민 따뜻한 관심
작성 : 2018년 07월 30일(월) 16:03 가+가-
금년에도 60여 개국에서 3,200여명의 참가자들 중 댄스 페스티벌 태국 참가팀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청소년행사가 화순에서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더욱이 화순군민들은 화순을 방문한 35여명의 외국인들에게 식사와 현물 등을 후원해 따뜻한 민간외교 역할을 톡톡히 다하고 있다.
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이하 IYF)이 주최한 2018 월드문화캠프 참가차 한국을 방문한 세계 각국 학생 및 지도자가 지난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전국으로 흩어져 각 지역을 방문해 뜻 깊은 문화체험을 경험했다.
이번행사는 IYF월드문화캠프의 일환인 세계 댄스페스티벌 태국 참가팀이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민박프로그램으로 화순을 방문했다.
지난 20일~22일의 폭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은 한국음식문화체험, 무등산국립공원을 탐방했다.
이들은 더불어 화순 군민들의 따뜻한 후원으로 ‘한국의 정’까지 만나고 갔다.
이에 화순 군민들은 총 13곳에서 한정식부터, 떡, 선크림, 물등 화순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선물해 달라며 다양한 현물후원을 보내왔다.
화순의 맛집 한정식 수림정과 만연산 벽오동, 향루빈관에서 외국인들에게 화순 방문을 환영하며 식사을 제공했다.
이에 외국인들은 감사를 표현하는 화답으로 건전댄스와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연출돼 민간차원에서 외국인들과 소통하고 연합하는 장이 되었다.
그 외에도 심은솜씨는 화순 대표적인 떡집으로 우리에게 찰밥과 백설기등을 외국인들에게 대접해주었다.
또한 화순군청, 프렌드베이커리, 토니모리, 건국우유, 충만치킨, (주)쌍둥이종합상사 바로존, 참 조은 고깃집(유창3차옆), 화순E식자재마트, 애니마트(청과)등 많은 곳에서 후원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기간에 식사를 후원해 준 한정식 수림정과 만연산 벽오동, 향루빈관은 “화순 방문을 환영하고 이 캠프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가 도전하고 개척해 나가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며 젊은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 전했다.
한편 작은 불씨가 큰 불을 일으키듯 화순 군민들이 보인 작은 관심이 외국인들에게 ‘나눔과 감사’라는 큰 파장을 일으킬 것이 기대된다.
특히 IYF 월드문화캠프(IYF World Culture Camp)는 7월 15일(일)부터 26일(목)까지 11박 12일간 전세계 청소년들과 주요 인사들이 한국에 2주간 머무르며 국내 주요 명소 탐방은 물론, 각국의 문화교류와 청소년들 간의 마음을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등 국내 주요 도시와 부산 Bexco, 경북 김천IYF센터, 무주 태권도원, 고척 스카이돔을 순회하는 이번 캠프는 세계 60여 개국에서 대학생 3,200여 명과 20여 개국 청소년부 장차관, 60여 개국 100여 명의 대학 총장과 부총장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월드문화캠프의 폐막식과 열린음악회는 지난 26일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렸다.
행사를 주최한 IYF는 국제적 감각의 지도자 양성과 지구촌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001년에 설립된 국제 NGO 단체로 2005년 한국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IYF 모토인 ‘도전·변화·연합’의 정신을 따라 청소년들을 선도 및 교육하기 위해 전 세계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결성한 ‘범세계적인 청소년 단체’이다.
IYF는 해외 80개국 국내 10개 지역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문화교류 활동과 탁월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 정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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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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