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새한국문인회 이사장 이철호 씨(수필가)가 최근 서울역 앞 트레인스 레스토랑에서 2014년 문학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이 자리에서 제26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에 후보로 출마할 것을 알리는 선언식을 가졌다.
이 씨는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62년 4월 ‘계간문예’ 소설 ‘베리’로 천료해 문단에 데뷔한 후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과 국제펜클럽한국본부 부 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새한국문인협회 이사장과 김소월문학기념사업회 이사장, 한국낭송가협회 이사장,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편 광주·전남 지역 문학인으로서는 시조시인 전원범 씨와 아동문학가 김철수 씨가 이철호 이사장 후보와 런닝 메이트로 함께 출마했다.
전원범 씨는 중앙일보 신춘문예와 (‘75) 한국일보 신춘문예 (‘81)를 통해 등단한 후 광주교육대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동문학가 김철수 씨는 월간문학 동화당선(‘84)으로 등단해 현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와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아동문학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고향인 함평에서 월간 ‘아동문학’과 계간 ‘크리스찬문학’ 발행인으로 304권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김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