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식사 후 차 한 잔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만끽할 수 있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광주문화재단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평일 낮 12시 30분부터 40분 동안 빛고을시민문화관 입구에서 ‘런치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그루터기, 모이즈 앙상블, 사운드 유니온 등 광주문화재단 문화나무예술단 소속 문화예술단체들이 참가해 직장인과 시민들에게 짧은 문화 휴식을 제공한다. 퓨전국악, 클래식, 퓨전재즈,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광주공원 일대를 문화향기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 동안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커피볶는 집’에서 제공하는 커피를 무료 제공한다. 광주문화재단과 커피볶는집은 지난 2011년 각종 문화예술 공연 및 행사 협조 등을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김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