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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밤 ‘세계 가곡의 향연’
20일 목요상설무대 ‘더 드림 싱어즈’독일·이탈리아·한국 가곡 등
작성 : 2014년 11월 18일(화) 17:09 가+가-
가을 밤, 잔잔한 감동을 주는 세계 가곡 무대가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더 드림 싱어즈(단장 금혜민)’의 ‘세계 가곡의 향연’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더드림싱어즈의 연주로 소프라노 금혜민, 바리톤 이광일 등이 세계 각국의 인기 가곡을 독창, 중창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한다.
2013년 창단된 보컬그룹 ‘더 드림 싱어즈(The Dream Singers)’는 ‘디엠씨아트컴퍼니’ 소속으로 클래식의 한계를 넘어 오페라, 뮤지컬, 팝페라, CCM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대중과 좀더 가까이 만나고 있다.
그동안 광주연극제 폐막축하공연, 2014한국청소년영화제 개막축하공연 등에서 시민과 호흡해 왔다.
이번 연주회에선 독일 가곡 ‘숭어’, 이탈리아 가곡 ‘피렌체의 꽃 파는 아가씨’, 영국 가곡 ‘음악과 함께하는 이 순간’, 한국 가곡 ‘코스모스를 노래함’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가곡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마당극 전문배우로 활동하며 최근 탭꾼(탭댄서+탈꾼)으로 변신한 김호준(극단 깍지 대표)씨가 특별출연해 금혜민 소프라노와 함께 멋진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금혜민, 이광일, 오광오, 채윤정 등이 출연하고, 반주자로는 김지현, 송보은 씨가 참여한다.
복권기금의 문예회관 기획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2014목요상설무대는 오는 12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성악, 민속악, 바이올린 독주, 창작실내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꾸미고 있다.
공연 문의 시민문화팀 062-670-7496, 더 드림 싱어즈 070-4238-8385.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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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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