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3분기 접수 시작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융자 추천… 연 4% 이자 2년간 지원
작성 : 2026년 07월 07일(화) 16:46 가+가-
여수시(시장 서영학)가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수시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상반기에 이어 3분기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 조건은 2년 거치 후 일시상환 방식이다. 여수시는 연 4%의 대출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대출은 여수시와 협약을 체결한 광주은행,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산림조합, 수산업협동조합 10개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다.
특히 이번 3분기부터 참여 금융기관이 10곳으로 확대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8월 4일부터 여수시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융자 추천이 이뤄지며, 추천 통보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대출을 완료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여수시 경제일자리과 소상공인팀(061-659-3607), 여수시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061-659-5765)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김정원 기자 jskim8446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