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돈트 세이 유 러브 미’ 스포티파이 5억 스밍
작성 : 2025년 09월 30일(화) 15:40 가+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지난달 29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돈트 세이 유 러브 미’는 지난 26일 기준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넘었다.
진의 솔로곡이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것은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에 이후 두 번째다.
‘돈트 세이 유 러브 미’는 지난 5월 발매된 진의 두 번째 솔로 앨범 ‘에코’(Echo)의 타이틀곡이다.
사랑의 끝에서 서로를 놓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감정을 담은 노래로 담백한 사운드와 진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졌다.
이 곡은 발표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90위로 진입했으며, 스포티파이가 26일 발표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9월 19∼25일 집계) 차트에서 전주 대비 2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서는 ‘글로벌(미국 제외)’ 29위, ‘글로벌 200’ 51위에 오르며 통산 18주 연속 차트에 성공했다.
윤보현 기자 ybn858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