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장애인협회, 오덕호 의장상 수상
“장애인들의 복지향상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
작성 : 2024년 12월 23일(월) 16:46 가+가-
제 5회 화순군 장애인 한가족 대축제가 지난 20일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실내 체육관에서 열렸다.
서울생활을 접고 고향인 화순군 춘양면에서 거주하며 고인돌 사랑회 회장과 장애인회 홍보팀장을 맡고 있는 오덕호씨가 이 자리에서 화순군 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오씨는 고향인 화순군 춘양면을 떠나 재경 광주·전남 향우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남다른 글솜씨로 샘터에 ‘자치샘’·‘고향생각’ 등 다수의 글을 썼으며 지난 1996년 문학공간 4월호에 추천작가로 등단 했었다.
서울에선 화순일보 취재부기자, 한방조무사 협회보 발행, 잔바리사슴농원 대표 등을 역임했다. 고향에 낙향후에는 천연기념물 국가지정 483호 비자림 보존회 활동, 고인돌 사랑축제 복원사업 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이웃을 돕고 후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화순군 장애인 한가족 대축제는 장애인의 자존감을 강화하고 장애 유형간의 갈등 해소와 체험을 통해 문화욕구 해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였다.
수상한 오덕호 씨는 “앞으로 화순군 발전과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서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jmin13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