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홍수전과 예수 재림전 사람을 위한 변명
박성민 논설위원 편집국 국장 (진도 담당)
작성 : 2024년 11월 07일(목) 16:42 가+가-

1960~70년대까지만해도 진도, 해남, 완도, 신안, 무안 등 서남해안 대부분 해안지역에서 천일염을 생산했다. 천일염은 다진 갯벌 위에 바닷물을 가둬 강한 햇빛에 물을 증발시켜 생산하기에 조수 간만의 차가 나는 갯벌이 아니고서는 생산이 어렵다. 그래서 소금하면 한국인 대부분은 천일염만을 생각해 왔다.
그런데 김장 위주의 소금 소비가 다양화되면서 내륙 국가에서 생산된 소금을 국내업체가 수입해 정제한 소금을 판매했다. 천일염만을 먹어온 소비자는 소금 광산에서 소금을 석탄 캐내듯이 생산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몽골을 비롯한 내륙 국가에 소금 호수인 염호가 세계적으로 산재해 있다는 자료를 찾은후 문화 충격도 받았지만 소금 광산을 이해하게 됐다.
내륙으로 해발 약 3600m 고산 지역에 위치한 남미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의 규모는 전라남도 땅 덩어리만하다. 소금호수인 중국 청해호는 해발 3200m에, 티벳 남초호수는 해발 4718m에 위치한다. 인도와 티빗국경에 위치한 판금 소금호수는 둘레만134km이다. 몽골에도 소금 호수가 여러 곳에 산재했다. 세계적으로 내륙에 위치한 소금 호수가 최소 수백개에 이르지 않냐 싶다.
어떻게 거대 소금호수가 각 대륙의 내륙에 존재하는 걸까? 세계적인 대홍수만이 설명이 가능하다. 세계적인 대홍수 사건의 실증 입증자료는 차고 넘친다. 세계 200여개국에서 전해져 내려온 홍수 설화, 한국을 비롯한 세계 전지역에 골고루 퍼진 퇴적층, 남극과 북극이 온난한 아열대 지역이었던 사실 등이다.
또 방주가 5,165m 높이의 아라랏산 정상 부분에 위치하려면 산 높이까지 물이 차 있는 상황에서 물 흐름이 역행해야 하는데 대홍수 격변이 아니고서는 설명이 불가하다.
가장 결정적인 증거는 노아 가족 8명이 탄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다는 성경 기록이다. 노아 방주 홍수기록은 BC1500년전 모세가 기록했기에 후대로 내려오면서 아라랏산 얼음속에 묻힌 노아 방주를 찾는 탐험가들이 많았고 대부분 기록을 남겼다.
가장 최근에는 홍콩방송과 터키합작으로 아라랏산을 탐사해 2009년 얼음속에 묻힌 노아 방주안으로 들어가 사진 촬영에 성공했다. 2010년 홍콩에서 관련 자료를 전시하면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아 대홍수는 약4400년전 실제 사건이다. 창세이후 약1600년~1700년 사이에 일어난 사건이다. 홍수 사건의 실제 연대는 고대에 기록이 남아있는 일식과 월식현상, 관련 자료를 검토한 결과 나온 수치이다.
대홍수사건에서 살아남은 자는 겨우 8명이다. 왜 8명이었을까? 당시 인구가 최소수억명에서 수십억명 아니면 지금의 인구보다 많았을 가능성도 존재하는데 말이다.
인구 대비 생존자는 비율로 굳이 따지면 1억명중 8명이 살아남았다면 확률상으로 0.00000008%이다. 우리시대 노아 대홍수사건을 신화나 전설로 생각하는 사례가 많다.
상식과 기존 관념을 벗어버리고 창조주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노아홍수 심판이 일어나기 전 창조주를 섬기던 ‘하나님의 사람’들 계보마저 타락했다.
여기에 사람의 죄가 쓰레기통에 쓰레기가 꽉 차듯이 꽉 찼고 그 생각과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해 사람 지으심을 한탄한 창조주는 사람과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심판을 결정했다.
창조주는 홍수심판 120년전 의인인 노아에게 방주 설계를 주고 설계대로 방주를 짓도록 했다. 노아는 명령대로 준행했다.
노아 홍수전 세상을 마치 원시 시대로 생각하는 사람은 진화론의 오류에 빠진 사람이다. 창세후 두발가인은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들었고 유발은 수금과 퉁소의 조상이 됐다. 아담은 모든 동물의 이름을 지은 당사자다. 지능이 몇이었을까? 그 후손들도 마찬가지다.
노아가 신의 심판이 예정됐다고 사람에게 알렸지만 노아가족이외 단 한명도 방주에 타지 않았을까? 각자 여러 이유가 있으리라.
성경은 그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홍수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다”고 설명했다.
먹고 마시는 행위와 결혼은 창조주가 인정한 행위다. 그런데 왜 모두 심판받았을까? 자기 일에만 관심을 두고 창조주 일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는 점이다. 방주에 타지 않은 행동은 신의 심판을 믿지 않은 불신의 행위이다.
예수 재림은 2000년전 예수께서 노아홍수를 설명하면서 노아의 때와 같이 재림이 일어난다고 예언했다. 재림시 버림을 받은 사람과 데려감을 당하는 사람으로 나뉜다고 경고했다. 누가 버림 당하는가 창조주의 일에 관심을 두지 않은 사람이다. 노아처럼 재림을 기다리는 크리스찬이 실제 우리 시대 우리와 혼재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