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카자흐스탄·인도네시아 동포 “한국을 가슴에 품다”
국립남도국악원 재외동포를 위한 국악연수
작성 : 2017년 07월 05일(수) 17:23 가+가-
진도군에 위치한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이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하는 모국체험 “한국을 가슴에 품다” 연수에 카자흐스탄 동포 3, 4세로 구성된 알마티 “비둘기 무용단”과 인도네시아 동포 “국악사랑 가족” 단원들의 ‘모국체험-한국을 가슴에 품다’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지난 6월 26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2주의 일정으로 이들 카자흐스탄 참가자 16명과 인도네시아 참가자 6명 등 총 22명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판굿, 대금, 가야금, 오고무 무용, 진도북춤 등 국악연수와 모국 전통문화 체험 연수 진행의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국립남도국악원의 모국체험 연수는 올해 11년차 진행되어오는 사업으로 재외 한국문화원이나 한국교육원, 대사관의 추천을 받은 입양아 및 해외동포 2·3·4세 그리고 한국음악에 관심 있는 해외동포와 관련된 외국인들에게 모국(한국) 전통문화 체험기회 제공을 통해 조국애와 민족문화의 공감대 형성하고 한국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 문화의 해외 홍보 및 한류 확산을 꾀할 목적으로 지난해까지 5개국에서 30회 651 명이 참가했다.
국립남도국악원의 올해 한국체험 연수는 지난 1월 일본 오사카 “버들회”를 시작으로 7월중까지 5회차 진행되어 7개국 8개 단체 91 명이 참가하였으며 지금은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의 참가자들의 연수가 진행되고 있다.
이어서 11월까지 3회에 걸쳐 7개국 9개 단체 137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올 해에는 11개국 21개 단체가 연초에 이미 참가를 확정 하여 국악 강습과 함께 모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본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남도국악원 장악과 061-540-4042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