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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당 월보험료 9만대… 직장인 10만원 넘어
작성 : 2016년 10월 25일(화) 17:57 가+가-
지난해 건강보험 적용대상자 1인당 연간보험료는 86만4428원으로 전년보다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여비는 89만2320원으로, 보험료 대비 급여비 혜택률은 1.03배다.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15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5049만명으로 직장가입자 3622만명(71.7%), 지역가입자 1427만명(28.3%)으로 집계됐다. 부양률은 직장 가입자의 경우 1.3명, 지역가입자는 1.01명이다.
사업장수는 146만5000개소로 전년말 1325개소보다 10.6% 늘었고 보험료 부과액은 44조3298억원으로 전년보다 6.6% 증가했다.
세대당 월보험료는 9만4040원이며 직장가입자의 경우 10만510원으로 전년보다 3.6% 증가했고 지역 가입자는 8만876원으로 2.9% 늘었다.
보험료 분위별로 보면 하위 1분위 계층은 월평균 보험료가 1만4643원, 상위 20분위 계층은 35만6276원으로 24.3배 차이다.
건강보험 진료비는 57조9546억원으로 전년보다 6.5% 늘고 급여비는 43조3404억원으로 6.2% 증가했다.
2015년 한해동안 현금급여와 건강검진비 등을 포함한 보험급여비는 45조7602억원으로 세대당 연간급여비는 198만원 수준이다.
/황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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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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