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민선 9기 첫 구민의 날 행사 30일 개최… 화합의 장 마련
작성 : 2026년 10월 25일(일) 17:08 가+가-
민선 9기 북구 출범 이후 첫 번째 구민의 날 행사가 오는 30일 옛 전남공무원교육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으뜸 북구, 행복을 더하다’를 주제로 ‘주민주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북구민의 날 행사’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페스티벌’, ‘가을밤 음악회’ 등 3개 행사를 결합 추진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페스티벌’로 행사의 막을 올린다. 400여 명의 주민이 평소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 닦은 라인·셔플댄스, 국악·전통무용, 난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사회봉사, 문화예술체육, 효행, 장한 장애인 등 5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모범을 보인 주민을 격려하기 위한 제19회 구민상 시상식과 ‘주민주권도시 북구’ 도약을 선언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마지막 순서인 가을밤 음악회에는 그룹 부활 보컬 출신 가수 정동하와 민지, 한길로, 북구합창단 등이 대중가요부터 가곡, 트로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사한다.
아울러 행사 당일에는 30여 가지 먹거리를 비롯해 타로카드와 네일아트, 목공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는 부스 40여 개가 운영될 전망이다.
김용범 기자 namdojournal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