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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축협·강진완도축협, 고향사랑기부로 지역 상생 ‘맞손’
두 축협 임직원 상호기부로 나주·강진 지역발전과 축산산업 활성화에 힘 보태
작성 : 2026년 08월 26일(수) 16:38 가+가-
나주축협(조합장 나상필)과 강진완도축협(조합장 김영래)이 지난 25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상호 교류와 지역 상생에 뜻을 모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나주축협과 강진완도축협 임직원들은 나주시청 이화원에서 가진 기탁식에서 양 지역의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대 지역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했다.
양 축협의 상호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축산업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특히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의 복지와 주민 편익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축협 임직원들의 참여가 지역사회에 더욱 의미있는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상필 나주축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을 응원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뜻깊은 제도”라며 “나주와 강진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래 강진완도축협 조합장도 “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축산업 발전과 조합원들의 실익 증진을 위해 양 축협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축협과 강진완도축협의 고향사랑 상호교차기부는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이 날 기탁식에서는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과 제해중 농협 나주시지부장, 장영조 농협 강진군지부장이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으며 양 축협 조합장과 직원들이 참여해 지역 간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뜻을 모으고 있다.
나주=한영구 기자 hanmyh0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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