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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노인일자리 사업 ‘안전·내실’ 함께 챙긴다
작성 : 2026년 08월 25일(화) 16:34 가+가-
나주시가 어르신에게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수행기관 현장을 살피고 폭염 대응을 비롯한 참여자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민간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수행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추진 현황과 보조금 집행 실태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살펴 적정성을 확보하고 수행기관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사업 운영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나주시니어클럽, (사)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사)도울인복지회, 나주시노인복지관 4개 민간 수행기관이다.
시는 참여자 모집·선정 및 관리부터 활동·근무관리와 인건비 지급, 참여자 교육 및 사업 추진실적, 보조금 집행과 관련 증빙서류 관리, 노인일자리 담당자 인력관리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나주=이근연 기자 lgy3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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