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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영산동-여수시 율촌면, 고향사랑기부로 우호 다져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도 함께…고향사랑기부로 지역 간 상생 이어가
작성 : 2026년 08월 17일(월) 16:04 가+가-
서로의 지역에 마음을 보태는 고향사랑기부가 지역 간 우호와 상생을 잇는 계기가 됐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3일 영산동과 여수시 율촌면 공직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간 상생협력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 교차 기부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차 기부에는 양 기관 직원 1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상생의 뜻을 함께 나눴다.
이번 교차 기부는 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두 지역의 우호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적극 홍보하는 등 지속적인 행정교류를 이어가며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날 나주시 공직자들은 여수를 찾아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1박 2득’ 정책과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나주영산강축제’도 함께 홍보하며 나주의 주요 관광 콘텐츠와 행사를 알렸다.
나주=이근연 기자 lgy3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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