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출향 기업인들의 고향사랑…나주에 2천만 원 따뜻한 나눔
남평읍 출신 기업인 3명 뜻 모아 고향 발전 응원
작성 : 2026년 07월 12일(일) 16:24 가+가-
나주 남평읍 출신 출향 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면서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나타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남평읍 출신 출향 기업인 ㈜이학갈비 윤희원 대표와 허브푸드㈜ 김기엽 대표, 양은영세무회계사무소 양은영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총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윤희원 대표는 남평읍 상남마을 출신으로 현재 재인천나주향우회 부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고 지난 2023년과 2024년 각각 500만 원, 2025년과 올해 각각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4년간 총 3000만 원을 기탁하며 꾸준한 고향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남평읍 오계리 출신인 허브푸드㈜ 김기엽 대표와 풍림리 출신인 양은영세무회계사무소 양은영 대표는 윤희원 대표의 지속적인 기부에 뜻을 함께하며 올해 처음으로 각각 500만 원씩을 기부했다.
세 기업인의 이번 기부는 출향 향우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희원 대표는 “나눔과 봉사는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한다”며 “고향 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할 수 있는 분들과 나눔을 실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주=한영구 기자 hanmyh091@hanmail.net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