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고교 글로벌 인재캠프’ 출정식 13일까지 프랑스, 독일, 체코 방문
작성 : 2026년 07월 07일(화) 16:48 가+가-
장성군이 지난 4일 필암서원 집성관에서 ‘고교 글로벌 인재캠프’ 출정식을 가졌다.
‘고교 글로벌 인재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군의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장성고등학교를 거점으로 지역 내 4개 고교생이 참여한다.
첫걸음을 뗀 지난해에는 고교생 22명이 6박 8일 일정으로 독일 쉴러 김나지움과 훔볼트대학교 등을 방문했다. 베를린 브란덴브루크 광장에서는 평화와 공존을 주제로 한 ‘청소년 실천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올해 캠프의 주제는 ‘에이아이(AI) 시대, 비판적·주체적 사고능력 및 글로벌 리더십 함양’이다. 사전수업과 본수업(국외체험), 사후수업, 성과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지역 내에서 선발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16명이 오는 13일까지 7박 9일간 프랑스, 독일, 체코를 차례로 방문한다. 역사·문화 탐방과 진로 상담, 국제교류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