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 노동의 가치 전태일 정신 , 오늘의 실천으로 이어가야 ”
5,18 민주광장서‘전태일 평전 손글씨’행사 참여
시민들과 필사 동참 … 11월13 일 국가기념일 지정 의미 되새겨
작성 : 2026년 04월 14일(화) 14:50 가+가-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이 14일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전태일의 꿈, 필사로 잇다’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노동의 가치와 존엄의 의미를 되새겼다.(사진:민형배후보 측 제공)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 ( 광주 광산구을 ) 이 14 일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 전태일의 꿈 , 필사로 잇다 ’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노동의 가치와 존엄의 의미를 되새겼다 .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와 전태일재단을 비롯한 노동 ·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기리고 , 그가 산화한 11월 13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
민형배 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 전태일 정신은 사람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가치 ” 라며 , “ 비정규 노동자 , 이주 노동자 등 우리 사회 곳곳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기억하고 ,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 시민의 권리가 보장되는 도시를 만드는데 함께하겠다 ” 고 밝혔다 .
민 후보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 전태일 평전 ’ 을 한 글자씩 손으로 이어 쓰며 노동의 소중함과 인간다운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민 후보는 “ 오늘 우리가 함께하는 손글씨 이어쓰기는 전태일 정신을 오늘의 실천으로 이어가는 뜻깊은 여정 ” 이라며 “ 의미 있는 행사에 동참해주신 시민들과 뜻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 전태일 열사가 남긴 물음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실천으로 이어가겠다 ” 고 말했다 .
김정헌, 명준성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