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산업단지 노후 식당 개선 사업 추진
작성 : 2026년 03월 16일(월) 16:52 가+가-
광주시가 산단 근로자 조식 지원 사업의 후속으로 ‘구내식당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산단 근로자 친화 구내식당 리뉴얼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시작한 산단 근로자 조식 지원 사업’의 후속 복지 정책으로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내 구내식당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본촌, 송암, 소촌, 하남, 평동1·2차, 첨단 산업단지 등 착공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산업단지 6곳에서 집단급식소를 운영 중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구내식당 인테리어 새단장은 물론 노후 가전과 주방기기 교체 등 전반적인 시설환경 개선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기업당 총사업비의 75% 범위 내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나머지 25% 이상은 참여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