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생활문화센터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민화·하모니카·유튜브 강의 등 총 9개 과정
작성 : 2026년 02월 12일(목) 16:22 가+가-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주민들의 일상을 문화로 채우는 생활문화센터의 정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신용·우산·운암·일곡 생활문화센터 4개소에서 진행되며 총 9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북구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옛 일곡동 우체국 부지에 건립한 일곡 생활문화센터가 문을 열면서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센터별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신용(민화, 하모니카) ▲우산(프랑스자수, 캘리그라피) ▲운암(가락장구, 캘리그라피) ▲일곡(셔플댄스, 유튜브 학교, 칼림바) 등이다.
정규 과정은 다음 달까지 6주간 제공되고 프로그램에 따라 수강료 이외에 별도의 재료비가 부담될 수 있다.
이외에도 일곡 생활문화센터에서는 테라리움, 스모어쿠키, 천연샴푸 만들기 등 6개의 원데이클래스가 열려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향후 사업 추진 시 미비점을 보완할 방침이다.
추진 일정은 북구 시설관리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참여 신청 및 기타 문의는 각 생활문화센터에 하면 된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