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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내주부터 ‘공공시설 셔틀버스’ 재개
운행 노선 정비‧직영 체계로 개선 완료
진월동 포함 승촌 파크골프장까지 연장
작성 : 2026년 02월 08일(일) 16:54 가+가-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공공시설 접근성 향상과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재개한다.
남구는 6일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의 효율성 극대화 차원에서 기존의 버스 운행 노선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버스 임차를 대신해 구청에서 직접 운영하는 방식을 개선했다”면서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새롭게 바뀐 부분은 크게 3가지이다.
먼저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행 동선이 연장됐다. 교통 기반이 취약한 승촌동 주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승촌 파크골프장까지 운행 구간을 변경했다.
기존에는 남구청에서 출발해 대촌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순회 운행했으나, 이번부터는 남구청에서 승촌 파크골프장까지 셔틀버스가 다닌다.
또 공공시설 승하차 지점도 대중교통 환승이 보다 용이한 곳으로 조정했다. 이용객 탑승 시간 단축과 출발지인 남구청에서 종점을 거쳐 다시 출발지까지 되돌아오는 시간을 줄이기 위함이다.
전성일 기자 jsi56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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