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민원서비스 평가’ 5연속 최우수
행안부‧권익위 평가, 전국 상위 10% 내 포함
선제적 민원 처리로 적극적인 민원행정 구현
작성 : 2026년 02월 05일(목) 17:38 가+가-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면서 민원행정 분야 혁신을 이끌고 있다.
5일 남구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4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중앙 정부 등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와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남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상위 10% 이내 기관에게 부여하는 ‘가’ 등급을 5년 연속 받았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정책과 민원에 대한 현황을 철저히 분석한 뒤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 세부 평가 항목인 기관장 민원행정 성과와 민원 취약계층 보호, 민원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고충민원처리 노력도까지 6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실제 남구는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수시로 접수되는 교통과 도로, 환경 등 각종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간 도로 위험 정보 시스템을 활용, 민원인의 민원 제기에 앞서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데 온 힘을 다했다. 또 주민참여 민원 혁신위원회 운영을 통해 구정 전반의 민원서비스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면서 우수사례 확대 전파 및 미흡한 점을 개선하는 등의 노력을 펼치며 적극적인 민원처리에 앞장섰다.
이와 함께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친절‧소통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스마일 행정의 토대를 마련하고, 장애인 및 노약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1대 1 전담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해 민원 서식 작성부터 부서 동행 안내까지 원스톱 민원 처리에 나서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는 노력을 기울였다.
전성일 기자 jsi563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