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골목상권에 인공지능 입힌다
AI전문기업 ㈜먼슬리키친 서울 본사에서 업무협약
작성 : 2026년 01월 14일(수) 17:08 가+가-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전국 처음으로 지자체 주도형 ‘골목상권 인공지능(AI) 실증사업’을 추진하며 골목경제 활성화에 AI경쟁력을 더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서구는 1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외식 디지털 솔루션 기업 ㈜먼슬리키친(대표 김혁균) 본사에서 ‘인공지능 활용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먼슬리키친은 테이블오더 시스템과 AI 기반 고객 데이터 분석, 매출‧수요 예측 솔루션을 보유한 기술기업으로 7년여 간 미국 대형 레스토랑 상용화 실적과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공급 경험을 갖춘 기업이다.
실증사업은 협약 체결 이후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서구는 참여업체 모집, 테스트베드 제공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먼슬리키친은 실증 기간 동안 참여업체에 테이블오더 기기와 AI 기반 홍보‧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며 교육‧컨설팅, 시스템 유지관리, 기술지원을 함께 수행한다.
정대성 기자 suping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