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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올해의 신인상 투표서 2위
작성 : 2025년 11월 05일(수) 16:14 가+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슈퍼 스타’ 손흥민의 올해의 신인상 수상이 불발됐다.
5일(한국 시간) MLS 사무국은 2025시즌 신인상으로 샌디에이고FC의 안데르스 드레이어(덴마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드레이어는 구단과 선수단, 미디어 등이 참여한 투표에서 74%의 높은 지지를 받아 6%에 그친 손흥민을 제쳤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안더레흐트(벨기에)에서 샌디에이고로 이적해 MLS 무대에 데뷔한 드레이어는 정규리그 34경기에서 공격포인트 38개(19골 19도움)을 작성했다.
드레이어의 활약에 샌디에이고는 서부 콘퍼런스 1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지난 8월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를 떠나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은 MLS 올해의 골에 이어 올해의 신인상까지 노렸으나, 개인상 2관왕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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