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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 청년온가, 청년 자립 터전 안착… 5명 취업 성과
청년 20명 거주, 심리‧생활‧취업 등 지원 “안정적 환경 미래 준비” 만족감
작성 : 2025년 10월 29일(수) 16:12 가+가-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청년의 안정적 주거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광산 청년온(溫)가(家)’가 청년 삶과 성장을 든든히 지탱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산 청년온가’는 광산구가 광주도시공사와 협업해 마련한 4층 규모 연립주택 형태의 청년 주거 지원 시설이다.
현재 20명의 청년이 ‘광산 청년온가’에서 자신만의 삶을 꾸리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입주가 시작된 지난 4월 이후 6개월이 지난 가운데, 거주 청년들이 꼽은 ‘광산 청년온가’의 가장 좋은 점은 안정감이다.
‘광산 청년온가’는 보증금 50만 원과 공과금만 부담하면 돼 월세 부담이 없다.
화장실, 침대, 냉방시설, 주방 기구 등이 갖춰진 주거 공간을 1인 1실로 제공해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독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20개 주거 공간과 더불어 세탁실과 휴게실, 공유 주방, 소통 공간인 무인카페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최근 마련된 간담회에서 입주 청년들은 “어떤 간섭 없이 나만의 공간을 가꾸고, 사는 것이 즐겁고,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을 느낀다”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주거, 생활의 안정과 더불어 광산구가 제공하는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사회적‧경제적 자립을 도모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나광열 기자 danbi777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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