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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 리그 첫 도움 기록... 스완지, 노리치 2-1 제압
후반 24분 비포트니크 결승골 어시스트
작성 : 2025년 10월 26일(일) 15:49 가+가-
축구 국가대표 윙어 엄지성(스완지 시티)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마수걸이 도움을 기록했다.
엄지성은 지난 25일(한국 시간) 영국 웨일스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스완지(승점 16·4승 4무 4패)는 13위로 도약했고, 패배한 노리치(승점 8·2승 2무 8패)는 23위로 추락했다.
스완지 에이스 엄지성은 1-1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24분 잔 비토프니크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해 리그 첫 도움을 기록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엄지성은 후반 29분 교체 아웃 전까지 74분 동안 슈팅 1회, 기화 창출 1회, 드리블 2회, 패스 성공률 77%(22회 중 17회 성공)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엄지성에게 평점 7.4로 합격점을 부여했다.
엄지성은 스완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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