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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경청건수 1만 건 만족도 ‘최고’
민선 8기 1호 정책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 96% ‘압도적’ 평가… 만족도 상승
작성 : 2025년 10월 23일(목) 16:23 가+가-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의 민선 8기 경청건수가 1만 건을 넘어선 가운데, 경청‧소통 행정에 대한 만족도가 매년 상승하며, 올해 만점에 가까운 ‘최고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며 ‘시민이 주인’이라는 구정 철학을 구현해 온 광산구의 노력이 시민의 압도적 긍정 평가로 이어진 것이다.
광산구는 지난 9월 3일부터 9월 17일까지 15일간 온라인으로 시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은 96%(매우 만족 56%, 만족 40%), 구청장 직통 문자서비스는 94%(매우 만족 46.8%, 만족 47.2%)로 나타났다.
민선 8기 광산구는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민원 처리를 무엇보다 중요시하며, ‘민선 8기 1호 정책’인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을 중심으로, 구청장 직통 문자서비스 등 시민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경청‧소통 행정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행정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변화시키며, 생활 불편, 불만, 건의,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시민 목소리를 모으는 결과로 이어졌다.
9월 말 기준 여러 시민 소통 창구로 접수한 민원은 1만 314건에 달했다.
특히, 광산구는 단순히 시민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신속하고, 책임 있게 알려줌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시민 중심 행정’을 구현했다.
민선 8기 대표 시민소통 창구인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과 구청장 직통 문자서비스의 만족도 매년 상승하고 있는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은 첫 조사가 이뤄진 2023년 93%, 2024년 94%에 이어 올해는 2%P가 더 올랐다.
365일 24시간 누구든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구청장 직통 문자서비스는 2023년 80%에서 2024년 91%로 만족도가 껑충 올랐고, 올해도 3%P 향상된 결과를 얻었다.
올해 만족도 조사는 지난해(2,091명)보다 2배 이상 많은 5,203명의 시민이 참여했는데, 전체적인 만족도는 전년보다 더 오른 것이다.
나광열 기자 danbi777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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