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우승 김세영, 여자골프 세계 랭킹 13위로 도약
작성 : 2025년 10월 21일(화) 16:46 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5년 만에 우승한 김세영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3위로 도약했다.
20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김세영은 지난주 21위보다 8계단 상승한 13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지난 19일 전남 해남에서 끝난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로 우승했다.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5년 만의 LPGA 투어 정상 등극이었다.
세계 랭킹 1~3위인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이민지(호주)는 변함이 없다.
한국 선수로는 김효주가 8위로 가장 높다.
그다음으로 김세영, 유해란(14위)이 뒤를 이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에서 5차 연장 끝에 우승한 이율린은 351위에서 195위로 수직 상승했다.
박홍범 기자 boooh_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