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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길거리서 팩소주 마셨다 “매일 욕 먹어”
작성 : 2025년 09월 17일(수) 15:06 가+가-
가수 손담비가 매일 길거리에서 팩소주를 마셨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6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손담비는 “연습생 때 맨날 꼴찌 했었다”며 “가희 언니가 춤 선생님이었는데 진짜 많이 혼났다”고 했다.
그는 “연습생들 같이 춤추면 항상 꼴등해서 연습벌레였다. 제가 4년 내내 연습실 불 끄고 나오는 담당이었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못하니까 악바리로 연습 했었다”고 덧붙였다.
이상민이 “그렇게 고생하다보니까 길거리에서 팩소주를 마셨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에 손담비는 “제정신으로 있을 수가 없어서 그랬다”며 “매일 욕 먹고 대표님은 죽일 듯이 혼냈다”고 말했다.
그는 “울면서 팩소주를 마셨다”고 해 출연진 모두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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