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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첫 홈 데뷔전 치른 손흥민… 슛 시도 했으나 득점 실패
작성 : 2025년 09월 01일(월) 16:31 가+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손흥민이 첫 홈 데뷔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1일 오전 11시45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2025 MLS 홈 경기에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러나 팀은 1-2로 졌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골을 넣기 위해 분투했으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그는 전반 45분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샌디에이고 수문장 카를로스 호아킴 도스 산토스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전에도 샌디에이고의 골망을 노렸으나 골대를 맞고 나오거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7일 오전 6시(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훈련을 할 예정이다.
박홍범 기자 boooh_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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