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9월 독서의 달 체험‧전시 등 풍성
구립도서관 1~30일까지 26개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문화 행사 진행
작성 : 2025년 08월 27일(수) 16:36 가+가-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구립도서관 4곳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문화정보도서관을 비롯해 청소년도서관과 푸른길도서관, 효천어울림도서관에서 전시 및 체험활동, 작가와의 만남 등 26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구립도서관별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문화정보도서관은 오는 9월 13일과 20일에 박형준 변호사의 ‘세상을 바꾼 재판 이야기’와 김슬기 작가의 ‘모모와 토토 인형극’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또 오는 17일에는 체험활동으로 ‘책장을 넘기다, 에코백을 메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소년도서관은 같은 달 13일과 17일에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와 도장을 만드는 ‘내손내판 장서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푸른길도서관은 오는 9월 6일에 북 커버를 만드는 ‘책에 옷을 입히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0일에는 북스타트 특강을 통해 자녀 성교육에 대해 부모가 먼저 배우는 시간을 준비했다.
전성일 기자 jsi563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