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영화·음악 등 인문학당 하반기 프로그램 다채
9월 12일까지 참여자 모집, 영화인문학극장·기후밥상 등
작성 : 2025년 08월 27일(수) 16:35 가+가-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9월 12일까지 동구 인문학당의 ‘2025 하반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는 영화인문학극장, 다락방 음악여행, 바른 먹거리 기후밥상, 나·너·우리, 생각모음단 등 네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16일 개강해 격주 화요일 오후 7시 인문학당 인문관에서 열리는 영화인문학극장은 인문학당 프로그램 디렉터인 조대영씨가 진행한다. 소설을 읽고 동명의 영화를 감상한 후 토론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화장’(9월 16일), ‘드라이브 마이 카’(9월 30일), ‘홍등’(10월 14일), ‘위대한 개츠비’(10월 28일), ‘카다라니블룸의 잃어버린 명예’(11월 11일), ‘대결’(11월 25일) 등을 다룬다.
다락방 음악여행은 광주MBC 별밤지기로 활동했던 DJ 문형식씨가 진행하며 9월 17일(격주 수요일 오후 2~4시)부터 인문학당 본채에서 열린다. ‘LP로 떠나는 가요제-강변가요제 BEST/대학가요제BEST’, ‘팝의 레전드-추억의 NO.1 아이콘 아바’, ‘추억의 롤라장-충장축제와 롤라장 그리고 디스코’, ‘영화음악 BEST-한국인이 좋아하는 영화음악 1~20위’ 등에 대해 들려준다.
구인권 기자 1-7357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