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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만점 ‘예술여행 관광도시’ 광주 동구
국내관광 트렌드 ‘스펙트럼’… 로컬리즘·반려동물·미식 여행
다양한 콘텐츠 체험 인기, 유기견 전국적 관심 긍정적 반향
작성 : 2025년 08월 13일(수) 15:59 가+가-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지역 관광의 정체성을 대표할 만한 다채로운 기획 상품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매력 만점 예술여행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더욱이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2025 국내관광 트렌드로 선정한 ‘S.P.E.C.T.R.U.M(스펙트럼)’의 핵심 키워드인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로컬리즘 추구, 반려동물 친화 관광 확장, 미식 여행 등과 맞물려 한층 더 개성적이고 다채로워진 여행지를 찾는다면 광주 동구가 제격이다.
특히 올해로 출시 1년을 맞은 ‘광주 아트패스’를 비롯해 체류형 생활관광 프로그램인 ‘동(東)네라이프’, 미식 관광 ‘미미(美味) 패스’ 등은 합리적인 가격에 동구만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어 외지인들의 재방문 유도와 생활 인구 편입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개소한 ‘피스 멍멍 유기견 입양센터’에도 타지역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광주 동구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지역 유일의 스마트 관광 플랫폼인 ‘광주 아트패스’는 다양한 로컬 가맹점을 앱 하나로 통합시켜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이 높다.
지난해 8월 29일 출시 이후 현재까지 1만 2,000여 명이 가입했으며 258개의 가맹점을 선별 모집, 8,4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관내 숙박업소 예약 시 1박당 최대 30%(2만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숙박객 대상 관광기념품을 제공하는 ‘동네라이프’는 첫 운영에 나선 2023년 대비(400여 명) 이용자가 3년 만에 3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8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되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최와 연계한 굿즈형, 예술형, 미식형, 패키지형 4가지 상품도 광주 아트패스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8월과 10~11월 각각 ‘아뜨랑 투어’가 운영되는데 8월 26일에는 ‘야구 소셜링:BEER MEET BASEBALL’이, 8월 30일에는 ‘미식 테이블:빵친자 투어’가 예정돼 있고, 10~11월에는 ‘인문 독서:일상 은퇴, 나로 남는 시간’이라는 독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구인권 기자 1-735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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