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시민 소통‧휴식 ‘열린 청사’ 탈바꿈
청사 1층 ‘통합라운지’, 청사 앞 잔디 시민광장 조성
작성 : 2025년 08월 06일(수) 16:37 가+가-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시민이 주인이라는 민선 8기 구정 철학에 맞춰 청사 1층 ‘통합라운지(휴게실)’, 청사 앞 시민광장 등 ‘열린 청사’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청사를 단순한 민원 처리 공간이 아닌 시민 누구나 편하게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휴식 공간, 만남과 문화가 있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취지다.
광산구는 구청을 찾는 시민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층 로비를 ‘통합라운지’로 재구성한다.
편안한 좌석과 탁자, 민원 상담과 각종 회의가 가능한 회의실 등을 마련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머무는 공간으로 운영한다.
전시, 소규모 공연을 할 수 있는 문화공간도 갖춘다. 광산구청 앞 야외 공간도 쾌적하고 탁 트인 ‘녹색 쉼터’로 확 달라진다.
광산구는 청사 앞 유휴부지에 잔디를 심어 시민 누구나 문화‧휴식을 누리는 ‘시민광장’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또 차량, 보행자 동선을 분리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
‘시민광장’이 조성되면 편안한 휴식은 물론 시민과 소상공인이 참여한 행사,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광열 기자 danbi777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