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비주얼 다 잡았다…안효섭·이민호 ‘전지적 독자 시점’
작성 : 2025년 07월 15일(화) 16:00 가+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개봉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15일 공개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웹소설이 완결되는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돼 버린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한 판타지 액션물이다.
유일한 독자였던 평범한 직장인 김독자(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독자는 자신이 오랫동안 읽어온 소설 속 세계가 눈앞에 펼쳐지자 독자가 아닌 주인공의 시점에서 새로운 결말을 만들어가기로 결심하고, 유중혁에게 함께하자고 제안한다.
그러나 유중혁은 그에게 예기치 못한 미션을 내리며 긴장감을 높인다. 김독자는 유상아(채수빈), 이현성(신승호), 정희원(나나), 이길영(권은성)과 함께 생존을 위한 여정을 떠나고, 이지혜(지수)와도 마주한다.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인물들과 팀을 이뤄 위기를 극복해 가는 과정은 긴장감과 몰입을 더한다. 평범했던 사람들이 위기 속에서 연대하며 변화하는 서사 역시 관객의 공감을 자극할 전망이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오는 23일 개봉한다.